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G이니시스국내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대표 유승용)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2차 ‘근무혁신 인센티브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는 근무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을 심사·평가해 우수기업에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회차에는 근무혁신 부문 50개사, 재택근무 특화 7개사가 선정됐다.
KG이니시스는 △초과 근로 △유연 근무 △연차 휴가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 사례 파급 효과 등 5개 항목 평가를 거쳐 근무혁신 부문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전 8시부터 9시 반 사이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제,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한 인프라 지원, 낮은 연장근로 수준,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 KG이니시스는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0년에는 여성가족부에서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 지원, 임신기 근로 시간 단축,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각적 제도를 도입해 가족친화적 경영을 실천한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G이니시스 담당자는 “이번 근무혁신 우수기업 선정은 현장 점검뿐만 아니라 근로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뤄진 만큼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안팎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크다”며 “워라밸은 근로 만족도 및 업무 능률과 직결되는 요인이므로, 앞으로도 합리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