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주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 심폐소생술 교육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11일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법,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 사진=웹프라임웹프라임은 앱, 웹 등 다양한 분야에 지식 서비스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 더웰(THE WELL)과 12월 13일 여러 서비스, 디지털 분야의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웹프라임과 더웰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다양한 서비스,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더웰은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며 분산·개방형 시스템 기반 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솔루션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플랫폼 서비스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모니터링 솔루션 제작 등 실제 사업화를 추진, 다양한 분야의 솔루션 서비스를 만드는 연구 개발 기업으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웹프라임은 이번 협업을 통해 더웰의 각종 서비스 시스템 및 앱 서비스에 특화 기능을 웹프라임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MOU는 양 사가 보유한 역량으로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한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강정주 웹프라임 대표는 “쿠버네티스를 기반으로 한 SaaS 시스템으로 앱 서비스 및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 사 간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웰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인 환경 콘텐츠, 놀이 앱 서비스, 관리 서비스, 봉사, 전시 서비스 개발에 더해 SaaS 활용 부분에서 더 많은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