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김포시는 지난 21일 장기교차로 장기IC하부 상습 침수구역 원인 파악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인 장기교차로 장기IC는 한강신도시로 진입하는 첫 관문으로 모담산 주변 택지 등에서 유입되는 빗물이 경사지를 따라 집중되면서 우기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침수방지대책 본격 추진의 첫 출발은 안전담당관, 하천과, 하수과, 도로관리과 등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여명의 매서운 추위속에서 3시간여 진행된 정밀 합동점검이었다.
합동점검과 부서회의로 침수발생 원인을 집중 분석한 끝에 폭우시 상습침수 원인을 ▲항아리 지형 ▲개발에 따른 유입량 증가 ▲지표수 통수능력 부족 ▲지구 온난화 등 기후 환경 조건 변화 등 4가지로 판단,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3년 우기 전까지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대책은 물론 지난 홍수 때 발생했던 10년 빈도(80mm/hr), 30년 빈도(95mm/hr) 이상의 강우를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중․장기 방안도 수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