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진도에 가·보·느·자’를 펴냈다.
이 책은 보배의 섬으로 알려진 진도를 저자가 직접 탐방한 기행문이다. 한 걸음씩 걸음을 내딛으며 기록한 ‘진도’의 풍경은 생생하고도 다채롭다.
이 책의 묘미는 무엇보다 우리가 몰라서 놓친 ‘진도’의 보물 같은 풍경을 포착한다는 점이다. 진도는 전 지역이 역사의 유적지라고 할 만큼 나라의 위기 때마다 구국을 위해 우리 민족이 맞서 싸운 역사의 현장이다. 삼별초의 대몽항쟁 근거지 ‘용장성’, 정유재란 때 명량대첩의 현장이었던 ‘울돌목’,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가 그 예다.
진도에는 오랜 세월 계승되어 온 문화와 예술 자원이 축적돼 있다. 저자는 민속 문화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의 귀한 문화 예술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끊이지 않는 상설 공연과 축제들은 ‘진도 아리랑’, ‘강강술래’, ‘씻김굿’ 등 무형 문화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
마치 대한민국에 숨겨진 보물 진도를 알리듯 저자는 진도의 멋과 아름다움, 가치를 상세하게 안내한다. 직접 보고 느낀 진도의 진면목을 책으로 한데 엮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