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현장점검·예방 홍보 나서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한파로 난방기와 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농업시설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동절기 시설하우스 등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난방기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누전차단기 정...
▲ 사진=픽사베이경기 침체로 수출과 내수가 불안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넉 달 연속 뒷걸음질쳤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 모든 산업의 업황 BSI는 74로, 75였던 지난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BSI는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설문 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함으로써 산출된 통계로,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으면 지수가 100보다 낮게 나온다.
이번 달 지수인 74는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업황 BSI는 지난 9월 3포인트 떨어진 뒤 4개월째 내림세이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포인트, 중소기업이 2포인트 하락했고, 수출기업이 1포인트 내린 것에 비해 내수기업이 5포인트 내리면서 내수기업의 체감 경기가 더 크게 나빠졌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BSI가 3포인트 떨어졌고, 특히 화학물질·제품이 11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가 6포인트 떨어졌다.
또 주택경기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의 BSI가 6포인트, 부동산업 6포인트, 도소매업이 2포인트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