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 1219’ 벽화 꾸미기 프로젝트 참여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새롭게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서 ‘Paint ON!-동방카 벽화 꾸미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동구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여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
▲ 사진=한국이주노동재단한국이주노동재단이 12월 25일 오후 2시 경기 광주시에 있는 문화예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이주노동재단은 매년 12월 25일 성탄절마다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의 결혼식을 진행해 왔고,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했다.
특히 매년 연말이 되면 많은 독지가가 찾아 와서 후원을 해 여려움이 없었으나 이번 겨울에는 발길조차 끊어져 결혼식 진행에 어려움에 겪었다. 하지만 이번 합동결혼식은 광주스마일디자인치과 대표 최문기 원장, 국제안전보건재단 이신숙 이사장의 후원으로 합동결혼식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결혼식에도 매년 이주노동자 합동결혼식 미용을 도와준 권진영 헤어숍(권진영 원장)이 헤어와 미용을 무료로 봉사했고, 신동헌 광주시장(전)과 신바람 산악회가 자원봉사에 참석했다.
이번 합동결혼식에는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타이펄리(42세)와 훅쏘피아(36세), 잔위쳇(38세)과 맘나위(37), 썸라이(34)와 티다(30) 3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한국의 3D 업종의 근로자로 와서 어려운 가운데 타국에서 만나 형편상 결혼식을 못 한 채 자녀를 낳고, 동거하던 이주노동자 가족들이 마음의 짐을 덜게 됐다.
외국인 노동자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방세환 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타향살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는 3쌍의 부부를 축하한다며 이주민들의 한국 정착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서울동남노회장 김주안, 부노회장 강인국 목사, 세계선교부 서기 남광현 목사, 박광희 목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