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년 주민에게 힘과 희망을 준 성동구 10대 뉴스는?
  • 장은숙
  • 등록 2022-12-22 10:46:55

기사수정
  • 주민숙원사업인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완전 철거 1위 비롯 GTX-C 왕십리역 확정, 장터길 확장 등에 많은 공감
  •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중랑천 용비쉼터, 용답동 전농천 등 쉼터 조성사업 주민에게 힘과 희망 전해


▲ 사진=지난 8월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이 철거된 모습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받은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힘과 희망을 준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올해는 공장 가동 45년 만에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철거 완료’에 대한 뉴스가 1위를 차지하며 소음, 분진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교통 혼잡 등 문제로 공장 철거를 원했던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GTX-C노선의 왕십리역 신설 유치 확정’이 2위를 차지하였으며 수도권 교통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많은 주민들에게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성수동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이 3위를 차지했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뚝섬유수지 위에 건립되었으며 체육, 문화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문화프로그램을 마련, 현재 수강생이 줄을 이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는 금호동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금호동 장터길‧금호로 도로확장 준공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준공 이후 교통개선 효과 분석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도로확장 전과 비교할 때 최대 15km/h의 차량속도 증가 및 평균 대기행렬이 51m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그 외 ▲5위 비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 도입 ▲6위 코로나19 재택치료자용 회복기원꾸러미 지원 ▲7위 수해에도 끄떡없는 중랑천 ‘용비쉼터’ 운영 ▲8위 성동형 커피박 재활용 사업 ▲9위 예비문화도시 선정 ▲10위 악취와 벌레 들끓던 용답동 전농천, 주민친화공간으로 재탄생 정책들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10대 뉴스는 성동구민과 성동구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성동구 주요 정책 20개 중 1인당 최대 5개 사업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총 5,365표의 참여를 이끌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0대 뉴스를 통해 올 한해 성동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결실에 대한 주민들의 뜻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주민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은 정책을 토대로 내년에도 한 분도 빠짐없이 포용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