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정귀수 녹번동장이 취약 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온열매트를 설치하고 있다.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녹번동은 지난 19일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동절기 취약계층의 한파 피해예방을 위해 난방용품 전기매트 22개를 배부했다.
지난 13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급강하와 강설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녹번동주민센터는 긴급지원 예산으로 전기매트를 구매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가구의 주거환경 점검과 더불어 안부확인을 진행했다.
은평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한파 대비 집중안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녹번동주민센터는 각종 한랭질환으로 건강상 심각한 위기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고령자와 미성년자녀 동거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안부확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정귀수 녹번동장은 “낡은 전기매트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맞는 에너지 빈곤 가구들이 계속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긴급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서울형 긴급지원제도 등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