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 대전청년의 밤’ 성황리 마무리
  • 김만석
  • 등록 2022-12-19 12:55:13

기사수정

▲ 사진=대전광역시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17일 저녁 KW컨벤션에서 ‘2022 청년의 밤’행사를 열고 올 한해 진행된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민경배 위원장을 비롯한 안경자 의원, 박종선 의원, 이금선 의원, 황경아 의원과 올해 청년활동지원사업 참여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2022년 한 해 대전 청년 간 서로 연결되었고, 함께했다는 의미를 담아 ‘2022년, 서로가 2(이)-었기에’라는 슬로건 아래 딱딱한 발표를 벗어나 뮤지컬, 탭댄스 등 공연형식의 성과보고회와 ‘슬기로운 직장 언어생활’이라는 주제로 크리에이터 희렌최(본명 최영선)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한 해 청년정책 발전과 적극적인 시정 참여의 청년활동 및 활동지원 유공자에게 표창도 주어졌다.


수상자(팀․단체)는 ▲송경섭 ▲정원식 ▲도시창작자 ▲대전에서 살 거주 ▲소벤져스 ▲김세미 ▲미라클 ▲D.COW ▲블루프린트 ▲초록의 지평 ▲윤슬 ▲지민준 ▲대전청년사회적협동조합 ▲조미림 ▲조재혁 ▲다함께 차차茶 ▲사랑더하기 ▲KT&G상상유니브 충남운영사무국 ▲바이닐042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 ▲김민성 ▲김유진 ▲천주희 등 23명으로 대전시장상을 받았다.


이어‘슬기로운 직장 언어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커뮤니케이션 유튜브 ‘희렌최널’운영자 최영선 강사는 “상대의 말에 무례를 느꼈다면 진의를 짚고 넘어가라”고 조언하고, “긍정의 언어로 말하기, 단점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언어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말로 상처받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을 먹고 사는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세대”라며, “민선 8기 들어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투자청 설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월세 지원, 창업 여건 조성 등 청년들의 의견을 최우선 시정에 반영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경배 위원장과 황경아 의원도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로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