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일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타이완에, 내년에는 한국에 각각 추월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오늘 자 니혼게이자이신문을 보면,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어제 아시아·태평양 35개 국가·지역의 2035년까지 경제성장 전망을 정리한 결과 이같이 예측됐다고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유엔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일본의 1인당 GDP는 3만 9천583달러로 한국(3만 4천940달러)보다는 13%, 타이완(3만 2천470달러)보다 22% 많다.
일본경제연구센터는 작년 12월에 발표한 예측에선 일본의 1인당 GDP가 2027년 한국에, 2028년 타이완을 밑돌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엔화 약세로 인해 역전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센터 측은 설명했다.
실제 올해 미국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20% 하락했다. 이에 비해 원화와 타이완 달러는 각각 10% 하락하는 데 그쳤다.
또 한국과 타이완이 행정 등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일본과 비교해 앞서 있고, 이는 노동생산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