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파인더갭보안 스타트업 파인더갭은 ‘2022 X-MAS CTB(Capture The Bug)’ 행사를 주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파인더갭은 매년 X-MAS CTB를 통해 보안 활동이 필요한 기업들이 버그바운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버그바운티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대해 보안 취약점을 제보하는 윤리적 해커에게 합당한 포상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보안 취약점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대신 기업에 제보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상생하는 보안 문화를 만든다.
파인더갭의 X-MAS CTB는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은 행사로 1회차에는 삼성전자, 삼성SDS(Marimba), 스타트업 뚜잇, 온더룩 등의 기업이 참여했다. X-MAS CTB는 파인더갭에 가입돼 신원 인증이 완료된 윤리적 해커만 참여할 수 있으며, 본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은 윤리적 해커에게는 파인더갭이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1위에게는 1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을 수여하며 상위 20위까지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자선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기업들은 행사 기간 중 버그바운티를 통해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정보보호 인식 제고 및 보안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다. X-MAS CTB는 파인더갭의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들의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파인더갭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