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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 액셀러레이터 1호 스타트업 투자 계약 체결
  • 윤만형
  • 등록 2022-12-15 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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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 이하 서과종) 산학협력단(단장 김재은)은 12월 14일 빌드비와 제1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3월 17일 국내 대학원대학교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에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등록된 이후 첫 번째 투자 결정이다.


이번 첫 번째 액셀러레이터로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빌드비(대표: 권오룡)는 손쉬운 침구류 판매지원 서비스인 ‘모두의이불’ 플랫폼을 통해 침구류 도·소매 사업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제조사 및 상품 선정, 사진 촬영, 상세 페이지, 상품 등록 등 사업 개시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액셀러레이터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조동성 교수(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모두의이불은 제조사는 시간과 자본의 리스크를 줄이고 판매와 성장에만 집중하는 사업 메커니즘을 높게 평가해서 1호 투자기업으로 선정했다”고 투자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과종 액셀러레이터는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에 따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1)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외에, (2) 본교 경영학 교수의 1:1 경영컨설팅, (3) IT 및 AI 교수의 1:1 기술지원, (4) 해외 대학과의 벤처캐피탈 경영학석사(MBA), AI 공학석사, 빅데이터 공학석사 복수학위과정에 대한 장학금 혜택, (5)스위스를 거점으로 한 해외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제공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적과 연령에 관계없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예비)창업자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향후 핀란드 알토대(Aalto University, 전 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SUNY-Stony Brook, 스토니브룩), 중국 장강상학원(CKGSB) 등 본교의 해외 네트워크를 연결해 투자 대상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과종의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는 주로 3년 이하의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업모델 개발, 기술·제품 개발 지원 등 전문 보육을 아우르는 기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사이트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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