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 사진=바른북스바른북스 출판사의 브랜드 가넷북스가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인문 판타지 소설 ‘겔리시온’ 4부작을 펴냈다.
‘겔리시온’ 시리즈는 정식 출간 전, 텀블벅에서 진행된 크라우드 펀딩에서 207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받은 바 있다.
겔리시온 시리즈는 △1권 신이 떠난 세상 △2권 피로 세운 탑 △3권 운명과 선택 △4권 마지막 약속으로 이뤄져 있다.
한 얼리버드 독자는 “일단 1권만 읽어 보면 나머지는 저절로 보게 된다”며 시리즈의 몰입감을 평했다.
미술 영재 출신의 이주영 작가는 고등학생이었던 2013년에 ‘착한 어린이 책(어린이 동아/서울 교대 주관)’의 선정작 ‘크리스마스 거품 대소동’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배웠고, 스위스 취리히 국립 예술대학(ZHdK)에서 인터렉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UX/UI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했으며, 작가란 직업이 글쓰기를 넘어 멀티미디어적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융합형 예술가다.
이주영 작가는 여러 국가를 오가며 사람 간의 소통, 기술과 재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꿈에서 경험하게 된 강렬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를 접목해 겔리시온 4부작을 집필했다. 시리즈 1권에서는 동화처럼 환상적인 세계를, 2권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사의 성장 이야기를, 3권에서는 개인을 넘어선 사회의 변혁과 세상에 대한 통찰을, 4권에서는 이 모든 여정을 아우르는 초월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고 느낄 수 있다.
출판사 가넷북스 담당자는 겔리시온 특징에 대해 “탄탄한 세계관, 입체적인 인물들이 빚어내는 농밀한 서사,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메시지의 조화”라고 밝혔다. 이어 “4부작 시리즈로 담아낸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인문 철학적 가치의 조화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감동으로 물든 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