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FT 플랫폼 3PM이 숏폼 미디어 MCN 윗유(witU)와 ‘Web3.0 멤버십 사업의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하는 Web3.0 기반 멤버십 사업 확장’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오프라인 팬덤 경험 구축’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은 틱톡 공식 파트너이자 3000건 이상의 크리에이터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 온 윗유의 인기 크리에이터 IP와 음악 NFT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온 3PM의 Web3.0 기반 멤버십 운영 노하우가 접목되며 새로운 팬덤 문화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3PM 담당자는 “윗유와의 MOU 체결을 통해 차별화된 Web3.0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와 팬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혜택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윗유는 이번 MOU 체결로 멤버십 사업의 확장은 물론,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크리에이터들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