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 사진=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정헌주 관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누구에게나 편리한 무장애 환경 구축 사업’으로 무장애지도(약국편) 3000부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지역사회 시설 이용 및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 노인, 영유아 등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약국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포스코 페로니켈법인 SNNC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은 SNNC 임직원 20명과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편의 시설 조사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6월부터 8월까지 두 달 동안 광양시약사회 협조로 46곳의 약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10월에는 약국 2곳에 대한 경사로를 설치하고 무장애약국 현판식도 진행했다.
무장애지도(약국편)는 △광양시 46개 약국의 휠체어 이용자 접근 가능성 △경사로 설치 여부 △출입문 통과 가능 여부 △약국 내부 회전 공간 확보 △약국 앞 호출 서비스 등 장애인 등의 접근이 편리한 세부 항목들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픽토그램을 활용, 약국별 정보와 함께 그림으로 안내했다.
정헌주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관장은 “광양시 모든 시설이 이번 무장애지도 약국편 제작을 계기로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하길 바란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시설에 대한 편의 시설 조사와 지도를 통한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무장애 광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