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가 설립을 추진 중인 재단법인 대구정책연구원을 이끌어갈 초대 원장 후보자를 12일(월)부터 공개 모집한다.
지난 10월 대구경북연구원 분리 결정 이후 대구시는 미래 50년 핵심과제의 계획과 실행을 뒷받침하고 지역에 특화된 연구기관인 대구정책연구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변화와 쇄신을 통해 대구 미래를 대비하는 연구원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덕망 있는 연구경영혁신 전문가를 찾는다.
원장 임기는 3년으로 응모서류는 12월 12일(월)부터 19일(월) 18시까지 접수하며, 원장 공개모집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대구시 누리집(http://www.daegu.go.kr)을 참고하거나 대구시 정책기획관실 미래인구정책팀(☎053-803-6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장 선임절차는 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시장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고 연구원 법인설립허가 후 임명하게 된다.
한편, ‘대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대구시의회에 제출돼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는 조례안이 의결되면 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제반 서류를 갖춰 행정안전부에 법인설립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학계나 연구기관 등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분리로 인해 지역민의 관심이 컸었던 만큼 대구정책연구원을 최대한 빨리 출범시켜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개발과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