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뒷줄 왼쪽 네 번째)이 8일 오후 제기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8일 오후 2시 제기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동진선)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기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개최예정이었던 제5회 제기동 한마음 대잔치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취소되자,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던 물품과 주민 선물을 더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제기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기탁한 물품은 32인치 TV 4대, 자전거 8대, 압력밥솥 등 18개 품목과 김세트 40박스, 화장지, 수건 등이다.
특히,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동 행사를 위해 관내 기업체에서 후원한 상품인 만큼 후원자들로 구성된 지원 대상 선정심의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TV 4대는 관내 독거 어르신 중 TV가 없거나 작은 브라운관 TV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 가구에 지원했으며, 자전거 8대는 학생이 있는 한부모 가정을 우선 선별했다. 압력밥솥, 전자렌지, 전기매트 등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난방 취약가구에 지원했다.
주민 선물로 준비했던 김세트, 화장지, 수건 등은 관내 경로당 10곳으로 보내졌다.
제기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 동진선 위원장은 “이태원 참사로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경품 및 선물로 준비한 물품이 정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이렇게 특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기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의 나눔 정신에 힘입어 동대문구 전체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