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 사진=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전라남도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11월 28일 노인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전남지방경찰청과 함께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보호사업 연계 및 원활한 사업 추진 논의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전남지방경찰청 및 전남 서부권 11개 지역 경찰서의 APO (Anti-Abuse Police Officer, 학대예방경찰관) 등 15명이 참석해 전남노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신속 대응 및 학대 예방과 노인인식개선 활동에 대한 공동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학대피해노인 신속 대응 방안으로는 전남지방경찰청에서 알코올, 정신 질환 등 가정폭력 가해자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피해노인 보호 외에 학대 행위자 개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찰의 노인학대 의심사례 통보 이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진행 상황 및 개입 계획을 APO와 공유해 양 기관이 함께 피해노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노인보호전문기관이 APO에게 탄력 순찰을 요청하면 지역 경찰서에서 주기적으로 피해노인 가정에 방문해 안전 확인을 진행하는데, 이는 사후 관리 및 재학대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전망된다.
다음으로 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으로는 노인학대예방의 날(6월 15일) 및 신고 주간에 맞춰 연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시군 도서 지역에 함께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이동 상담을 진행하며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사례 발굴에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소통 부재로 각 기관에서 따로 진행하던 활동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협력하며 더 빠르고 체계적으로 노인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후 간담회는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더 효율적인 노인권익 보호활동 방안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