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따듯한 하루개그우먼 심진화, 방송인 안혜경, 방송인 출신 사업가 이미나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가 진행하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너는 특별하단다’에 참여했다.
평소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세 사람은 따뜻한 하루 생리대 지원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리대조차 마음껏 사용할 수 없어 매달 다가오는 생리 기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그들에게 전달할 따스함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따뜻한 하루의 따스함 키트는 5달 분량의 사이즈별 생리대, 생리통 완화 패치, 생리대 파우치 등이 담긴 여성용품 박스로, 따뜻한 하루는 2020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소녀들에게 따스함 키트를 선물하고 있다.
심진화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리대 대신에 깔창을 사용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들이 태어난 것만으로도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혜경은 “사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대해 잘 몰랐고, 이런 어려움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오늘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미나는 “따뜻한 하루 생리대 지원 캠페인 너는 특별하단다란 타이틀이 너무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 이 캠페인이 더 많이 알려져서 도움이 필요한 소녀들에게 희망을 계속적으로 전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