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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이프대전 안전문화 캠페인 한마당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2-12-06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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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는 지난 2일(금) 중앙로지하상가 무대공연장 및 중앙분수대에서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고 생활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세이프(Safe)대전 안전문화 캠페인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안전문화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존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키우는 체험존 ▲안전에 볼거리를 더한 공연존 ▲다양한 참여와 안전 분위기 향상을 위한 전시&이벤트 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본부, 대전광역시의용소방대, 대전안전생활실천연합회, 대전시안전보안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대전도시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등 11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1개 기관 및 단체 80여명이 중앙로 지하상가 곳곳을 찾아가며 진행된,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동시에 체험존에서는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대응법 등을 많은 시민들이 위기시 대응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존에서는 타악퍼포먼스, 퓨전국악 및 성악가 공연과 함께 안전상식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안전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이벤트존에는 제6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안전그림 공모전 수장작들을 전시해 안전에 대한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또한 시민들의 위기 시 안전행동요령을 ‘슬기로운 안전생활’이라는 알기 쉬운 안전가이드북으로 제작·배포하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일상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를 위험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문화 의식 향상과 각종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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