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바람 한 줌에 참나 따라나선 날’을 펴냈다.
이 시집에는 저자 변종만의 인생과 사유가 담겼다. 그의 시에서 긍정적 생활과 세상 사는 법에 대한 이치, 글 쓰는 것을 운명으로 여기고 그 운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낭만이 시에 녹아 있다.
저자 변종만은 운명을 고찰한다. 세상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왜 저렇게 됐는지 등 설명되지 않는 일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어쩌면 우리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모두가 기류에 휩쓸릴 때 어떤 이는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어떤 이는 기류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칠 것이다. 이처럼 운명은 잔인하기도 하고, 낭만적이기도 한 이중적 모습을 갖고 있다. 저자도 그런 운명을 미워하는 동시에 사랑한다.
이 시집은 시 5부와 수필, 여행기 각각 한 편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 ‘참나’, 제2부 ‘살다보면’, 제3부 ‘그립다’, 제4부 ‘인생은 여행 중’, 제5부 ‘바람 머문 자리마다’이다. 수필은 저자의 아버지에 대해, 여행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본 우리네 고장들을 담고 있다.
배우고 느낄 수 있기에 여행이 좋다는 저자의 말처럼 그의 시는 잠시 지나가는 바람처럼 마음에 시원함을 불어넣는다. 저자 변종만의 시처럼 인생을 여행처럼 생각해 보면 세상을 즐기면서 사는 방법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바람 한 줌에 참나 따라나선 날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