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할리퀸크리에이션즈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 ‘이상한 엄마’를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이상한 엄마’가 12월 8일(목) 합정역 메세나폴리스몰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4년 연속 판매 랭킹 1위(2019~2022 인터파크 티켓 아동/가족 부문)를 기록한 뮤지컬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제작사인 할리퀸크리에이션즈의 신작이다.
◇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가 만드는 평범한 일상 속 착한 마법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비가 오는 서울, 직장에서 근무 중인 ‘호호’의 엄마에게 걸려 온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다. 열이 심해 아이가 조퇴했다는 연락을 받은 엄마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보지만, 누구에게도 쉽사리 연락이 닿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겪어봤을 상황에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도 함께 초조해진다. 바로 여기에서 ‘백희나표’ 착한 마법이 시작된다. 도움이 간절한 순간 나타난 ‘이상한 엄마’의 손길은 모든 이의 염원을 담은 따뜻한 판타지가 된다.
아동문학계 노벨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따뜻한 위로를 담은 그림책 ‘이상한 엄마’는 2016년 출간된 해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 및 중앙일보, 한겨레 등 일간지 추천 미디어로 소개되며 작품성이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원작이 주는 섬세한 감동과 위트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해 부모와 아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4년 연속 가족뮤지컬 1위, 할리퀸키즈의 세 번째 백희나 시리즈… 올겨울, 우리의 마음을 녹여줄 단 하나의 뮤지컬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4년 연속 판매 랭킹 1위(2019~2022 인터파크 티켓 아동/가족 부문)를 기록한 뮤지컬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의 세 번째 백희나 시리즈다. 세계적인 작가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조합으로 개막 전부터 관객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관객들은 ‘책으로만 보던 작품을 뮤지컬로 만날 생각을 하니 정말 좋다’, ‘할리퀸키즈의 작품은 원작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잘 구현해내서 이번에도 정말 기대된다’는 기대 평을 남겼다.
관객들의 기대처럼 이번 뮤지컬 ‘이상한 엄마’는 원작의 이야기에 섬세한 스토리 구성을 추가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중독성 있는 음악과 다양한 무대 효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평범한 일상의 공간인 ‘집’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이상한 엄마’의 등장으로 관객들을 전혀 다른 공간으로 안내한다. ‘호호’와 ‘이상한 엄마’가 보내는 유쾌한 하루는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다.
공연장 로비에는 ‘이상한 엄마’가 방문한 호호의 집과 엄마의 사무실이 재현돼 있어 공연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말연시 온 가족이 함께 ‘이상한 엄마’의 따뜻한 매력에 푹 빠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