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내일 새벽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세계 최강 삼바축구 브라질과 물러설 수 없는 16강 대결을 벌인다.
16강전부터 다시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게 된 벤투 감독은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는 예측할 수 없다며 브라질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포르투갈전 뒤 하루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어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브라질전 대비 훈련을 진행했다.
3차전에서 결장했던 김민재는 자전거를 타며 가볍게 몸을 푼 가운데 벤투 감독은 김민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짧은 경기 간격 속 3차전에서 주전 선수를 대거 뺀 브라질보다 체력적으로 불리하지만, 선수들의 승부욕만큼은 살아있었다.
역시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네이마르는 다른 선수들보다 늦게 훈련장에 나타나 여유로운 모습으로 공을 만졌다.
치치 감독은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는 최종 훈련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지만, 동료들은 네이마르가 뛸 수 있다고 말해 손흥민과 월드클래스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대한민국은 이제 16강을 넘어 또 한번 기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