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형 잠함에 담긴 옛날 선박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2015년 중국 상하이 문물국이 '수중 문물 전체 조사 사업'을 통해 처음 발견한 후 7년 만이다.
7년간의 수중 탐사를 통해 이 선박은 청나라 동치 황제(1862 ~ 1875년) 때의 것으로 확인됐다.
길이 38.1미터, 너비 9.9미터의 대형 목재 범선으로 물속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모습이다.
선박 안과 주변에서는 600여 점이 넘는 도자기와 볍씨, 베트남산 물 담뱃갑 등이 발견됐다.
당시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무역 등을 이해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여 학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 고선박을 인양하는데 세계 최초의 인양 기술이 동원된 점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양된 고선박은 상하이 황포 강변에 있는 조선소로 옮겨 추가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