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110개 지점 중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4개 지점을 제외한 106개 지점은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의 산업단지·공장지역, 교통관련 시설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지역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행했으며,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유형에 따라 표토와 지하 5m 심토에 대해 토양산도(pH), 중금속류 8종, 유기용제류 등 총 23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기준을 초과한 지점의 항목을 살펴보면 산업단지·공장지역 21개 지점 중 1개 지점에서 아연 4,183.1 mg/kg으로 3지역 기준(2,000mg/kg)을 초과했으며, 폐기물처리·재활용 관련지역 13개 지점 중 1개 지점에서는 구리와 아연이 1,445.3mg/kg, 969.6mg/kg으로 2지역 기준(500mg/kg, 600 mg/kg)을 각각 초과했다.
또한 공장폐수 유입지역 31개 지점중 1개 지점에서는 불소가 496 mg/kg 으로 2지역 기준(400 mg/kg)을, 다른 1개 지점에서는 아연이 699.7 mg/kg 으로 1지역 기준(300 mg/kg)을 각각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결과와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결과를 해당 군·구에 통보했으며, 군·구에서는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 오염 원인자인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 등 조치명령을 통해 토양 생태계가 보전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향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토양오염 관리에 앞장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