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아바코아바코(083930, 대표이사 김광현)가 이차전지 장비와 반도체 검사 장비 등 신사업 분야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선다.
아바코는 이차전지 롤프레스(Roll-press) 장비 개발 및 테스트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 고객사 수요를 충족하는 기술력 확보와 함께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 장비 분야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롤프레스 장비는 배터리 제조 과정 초기 전극 공정을 위해 필요한 설비로, 이차전지 공정의 핵심 장비 중 하나로 분류된다.
회사는 롤프레스 장비 제작을 마친 후 소재를 직접 투입하는 테스트까지 완료했으며, 고객사 표준 규격을 충족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극판 부위 주름 제거 및 무인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제품 차별성을 갖추기 위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담당자는 “LG에너지솔루션과 GM 합작 법인인 얼티움셀즈(Ultium Cells) 공급 계약을 포함해 회사 전체 수주 물량 중 이차전지 장비 수주 비중이 지난해 27%에서 올 상반기 46%까지 늘었다”며 “제품 테스트 마무리와 함께 국내외 배터리 업체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차전지 장비 사업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 개발과 적극적인 영업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바코는 14일 3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아바코의 올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561억22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9억9700만원, 94억9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1%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7.0%, 252.3%로 크게 늘었다.
회사 담당자는 “매출액 집계 기준 변경으로 매출 인식이 지연됨에 따라 상반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장비 출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실적이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