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일(현지시간) 1형 당뇨병의 개시를 늦추는 약을 처음으로 승인했다고 미 NBC 방송이 보도했다.
이 약은 '티지엘드'(Tzield)로도 불리는 단세포군 항체 주사로, 1형 당뇨병 초기 증상을 보이는 8세 이상의 환자에 대해 사용이 허용됐다.
미국당뇨병협회에 따르면 1형 당뇨병은 미국에서만 약 200만 명이 겪는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체내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해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와 프로벤션 바이오가 만든 티지엘드는 체내 면역 시스템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내 세포를 실수로 공격하지 못하게 막는다.
FDA는 "이번 승인은 초기 형태의 1형 당뇨병을 가진 76명을 상대로 14일간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을 토대로 이뤄졌다"며 이 약을 처방받은 실험군은 진단까지 4년(중앙값 기준)이 걸렸지만, 위약이 투약된 실험군은 2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이 약의 부작용으로는 특정한 백혈구 수준의 감소, 발진, 두통 등이 있을 수 있다고 FDA는 전했다.
프로벤션 바이오는 이 약의 14일치 공급분 가격이 19만3,900달러(약 2억6,273만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