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의료버스’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밀착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
시는 지역의료기관 3개소(부산대병원, 부민병원, 메리놀병원)와 협력하여 의료버스를 기관별 1대씩, 총 3대 운영하고 있으며, 동부산·중부산·서부산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주 3~4일, 1~2개 기관을 방문, 건강검진, 의료상담, 건강 교실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2022. 9월 기준) 62개 기관 방문, 총 1,800여 명 서비스 제공
‘의료버스’에서는 의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본 검진 외 필요한 경우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영상 장비를 통한 원격협진도 가능하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진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여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체계를 마련, 질병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예방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이용 노인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운행 대수를 점차적으로 늘려 특수고용직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계층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계층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의료버스 사업을 내년에는 더 확대하여 부산 곳곳에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 맞춤형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의료버스가 부산형 헬스케어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