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8일만에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 48분 쯤,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미 군 당국은 구체적인 미사일의 제원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9일 이후 8일 만이다.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오늘 오전 지난 13일 캄보디아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하는 최선희 외무상 명의의 담화를 발표했다.
최 외무상은 세 나라가 '대북 확장억제력 강화'와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합의한 것에 대해 "엄중한 경고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최 외무상은 미국과 동맹 간 연합훈련이 북침 전쟁연습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한미일 대북 공조 강화 역시 한반도 정세를 더 예측 불가능한 국면으로 몰아넣게 될 거라고 위협했다.
최 외무상은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할 수록 북한의 군사적 대응도 정비례해 더 맹렬해질 거라고 했다.
또, 그것은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보다 엄중하고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설 거라면서 미국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도박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거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