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이카 이노포트, 이노글로브 밋업 행사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2-11-17 09:58:52

기사수정

▲ 사진=더 브릿지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 주식회사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와 유엔 산업개발기구(이하 UNIDO)가 주관하는 ‘Meet-Up’ 네트워킹 행사가 11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코이카 이노포트(KOICA INNOPORT)는 글로벌 개발협력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고 중소기업들의 개발도상국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자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이노포트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혁신을 도모하는 ‘사회혁신 허브’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혁신가 육성과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협력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


INNO-Globe Meet-up (이노글로브 밋업) 네트워킹 행사는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유학 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코이카 연수생과 개발도상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간 네트워킹 및 개발도상국 진출 협업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더 브릿지 주관으로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됐고, 11개국 출신의 코이카 연수생과 8개 국내 중소기업에서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관심 지역 및 전문 분야에 따라 소그룹 네트워킹 시간, 마지막으로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밋업 행사를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교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브룬디에서 온 코이카 연수생은 “코이카 연수생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아쉬운 와중에 이러한 행사를 개최해 줘 감사하다”며 “한국의 많은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이슈를 고민하고 사업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받았고, 나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분야 전문성이 연결될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번 밋업(Meet-up) 네트워킹 행사는 코이카 연수생들이 각자의 지역과 전문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 조언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른 국가 출신의 코이카 연수생들과도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풍성한 자리였다. 국내 중소기업에게는 진출을 희망하는 개발도상국 내 현지 관련 정보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


이번 밋업 행사를 전체 총괄한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개발도상국 현지 정부요원이나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코이카 연수생 수백 명이 매년 한국에서 석사과정을 시작한다. 이들이 다시 자국으로 돌아가 한국 기업과 개발도상국 간의 협력 이끌어내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오늘과 같은 한국기업과 개도국 연수생들이 수평적으로 협력하고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