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시, ‘2022 대구 마이스 데이’ 개최
  • 장은숙
  • 등록 2022-11-16 15:43:18

기사수정

▲ 사진=대구광역시



대구시는 오는 11월 18일(금)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지역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기반 조성을 위해 국제회의 주최자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2022 대구 마이스 데이(MICE DAY)」를 개최한다.


‘2022 대구 마이스 데이’는 마이스 산업이 급변하는 국제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우리 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지원 전담 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가 주관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학·협회 국제회의 주최자 및 지역 경제기구 관계자, 대구 마이스 얼라이언스*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국제회의 성공스토리 공유 등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펼쳐진다.

* 대구 마이스 얼라이언스 : 대구 소재 마이스 산업 관련 기관 및 기업 회원 연합


주요 일정으로는 미래 마이스 산업의 트렌드와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2023년도 마이스 산업의 전망과 대구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제안과 토론의 시간이 마련된다.

대구컨벤션뷰로는 2003년 설립된 이래 국제회의 유치와 개최를 통해 쌓은 역사를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소개를 통해 지역에서 개최된 5건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이벤트가 일으킨 지역 내 파급효과를 발표한다.

* 비즈니스 이벤트 레거시 : 마이스와 같이 회의 형태를 설명하는 소극적 용어 개념을 넘어 ‘비즈니스 창출’이라는 적극적 목적성을 가지고 지역에 지식 공유 및 확산, 산업 발전 촉매,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회의, 전시, 등을 총괄하는 용어


또한, 국제회의 유치 주요인사 3~4명을 패널로 하여 대구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좋았던 점, 대구에서만 느꼈던 특별한 경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등을 토크쇼 형태로 진행한다.


더불어 본 행사에서는 대구 지역 마이스 산업 발전과 대형 국제회의 유치 성공을 위해 노력한 공로자에 대한 대구시장 표창과 마이스 대사(마이스 앰배서더*)에 대한 위촉도 함께 이루어진다.

* 마이스 앰배서더 : 대형 국제회의 대구 유치, 개최에 기여한 인사, 국내 학협회 임원 및 국제기구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사 등을 선정


한편, 대구컨벤션뷰로는 지난 20년간 2013 세계에너지총회, 2015 세계물포럼, 2022 세계가스총회 등 630여 건의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대구시가 글로벌 컨벤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27일 정부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바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마이스 산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산업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금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마이스 환경에서 대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 컨벤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