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안정하)는 오는 1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들락날락(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제4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아동의 날’은 시가 2019년 전국 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하고, 아동권리 존중에 대한 문화 확산과 아동 참여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아동참여기구* 아동들의 ▲아동권리헌장(보건복지부, ‘16.5월 제정) 낭독, ▲모범아동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시상 ▲아동참여기구 성과발표회 ‘아동권리 톡톡(talk talk)’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아동권리보장단,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활동단, 맘껏놀자 사업참여 아동
특히, 아동권리 톡톡(talk talk) 시간에는 2022년 한 해 동안 아동참여기구로 활동해 온 부산시 초․중․고등학생들이 소모임 활동을 통해 ▲아동권리보장단 아동권리 설명서 ▲아동참여예산활동단 정책제안 ▲맘껏놀자 사업 소감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1층 로비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아동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프리마켓,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아동 참여 활동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부대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에 방문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부스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 입구에서 스탬프 투어 티켓을 수령하여, 부스마다 테마별 무료체험 후 투어 티켓에 완료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투어 완료 시 소정의 기념품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어 행사에 재미와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안정하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장은 “부산시와 함께 운영한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도시의 미래를 가꾸는 것”이라며, “부산시는 아동이 원하면 변화가 일어나는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