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울산광역시울산도서관은 ‘2023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시작으로 시민 추천 도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시민 추천 도서 공모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1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공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직접 작성하거나 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추천 도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로 나눠 추천하면 되고 해당 연령층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흥미를 이끌어내고, 선정도서와 관련하여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 가급적 최근에 발간돼 시대 사정에 알맞은 도서이면서 국내작가가 국내에서 출판한 단행본이면 좋고, 이념적, 종교적, 정치적 성향을 가진 도서, 만화, 절판도서 등은 제외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고 싶은 책을 추천해 2023년도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