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대한축구협회역대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인 카타르로 떠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3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모여, 14일 오전 0시25분에 출발하는 카타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손흥민 등 유럽파 8명을 제외한 18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축구협회 관계자와 팬들의 배웅 속에 출국했다.
벤투 감독은 출국 인터뷰에서 "월드컵에 참가하게 돼 즐겁고, 최선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겠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중앙 수비수 김영권은 "매 경기 매 경기가 목표이지만, 원정 월드컵 16강을 달성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팀은 약 10시간에 걸친 비행 뒤 카타르 도하에 도착해, 현지 베이스캠프에 여장을 풀고 본격적인 적응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눈 부위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당분간 영국에 머물며 치료에 집중한 뒤 태극전사들 가운데 가장 늦은 16일, 도하 훈련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사상 첫 중동 지역에서 개최하는 카타르월드컵은 오는 21일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 대표팀은 24일 남미의 복병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