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울산광역시 페이스북울산시립미술관(관장 서진석)은 11월 17일(목) 오후 2시 1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연말을 맞아 두번째 ‘시민 강좌(아카데미)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한의정 교수와 함께 ‘비디오예술(아트)’을 주제로 영화와 티브이(TV) 발명 이후 등장한 ‘비디오’ 매체가 예술과 만나며 드러난 미학적 특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다양한 비디오예술(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이후 등장한 디지털 매체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매체예술(뉴미디어아트)까지 따라가며 우리 시대와 사회에 어울리는 방식의 예술 형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선착순 50명까지 모집하며 희망 강연과 신청자 이름을 작성해 1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hanna9025@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은 부모 동반 수강 가능하고,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립미술관(☎ 052-229-8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의정 교수는 프랑스 철학자 메를로퐁티의 사상으로 프랜시스 베이컨의 회화를 해석하는 논문으로 파리 낭테르대학(구 파리10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충북대 조형예술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아카데미)는 장르를 넘나들며 이어져 온 현대 예술의 발자취와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의 미술사조를 짚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사회 의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를 설정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미술에 대한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