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충남연구원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이 최근 빅데이터 기반의 정책 활용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연구원은 한국지리정보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제주에서 열린 특별세션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진들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 활용과 적용 방안’ 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충남연구원 최돈정 박사는 이 자리에서 ‘지역계획 사업 모니터링 클라우드의 구축과 적용연구(충청남도를 사례로)’를, 오혜정 박사는 ‘지자체형 공간환경 통합계획 수립과 정책 방향’을, 손성규 연구원은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소방력 보강방안 분석모델 개발 및 적용 연구’를, 강마야 박사는 ‘지자체 농정 개선을 위한 공간 데이터 기반의 농지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종합실태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특히 최돈정 박사는 “충남도 15개 시군에서 수립하는 여러 정책 사업들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역 계획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계획 수립을 위해 활용되는 여러 데이터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발굴·활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데이터 기반의 정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김성환 개발정책팀장은 “충남도의 수많은 데이터들을 지도에 나타내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데이터 간 연계성을 분석해 올바른 정책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하거나 예정된 각종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세션을 주관한 충남연구원 ‘증거기반 융복합정책연구회’ 오혜정 박사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간정보 분야의 융복합적 역할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충남연구원은 충남도의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다른 분야 데이터와의 교차 분석 및 융복합 연계를 통해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