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 미국 RIAA 골드 인증
걸그룹 블랙핑크가 히트곡 ‘뛰어’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RIAA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뛰어’는 지난달 11일 기준, 골드 인증 기준인 50만 유닛(Unit)을 달성했다. RIAA는 미국 내 음반 판매량과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종합해 유닛을 계산하며, 골드(50만 유닛 ...
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정비사업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자문단은 정비사업 시 발생하는 분쟁사항을 조정해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정비사업 방식에 대한 안내, 주민 등 지역 여론을 반영한 사업 진행 방식 안내, 그밖에 정비사업 관련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문하는 기능을 한다.
자문 신청요건은 대상 정비 구역의 토지 등 소유자의 1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개발사업에 대한 자문 요청이 들어오면 사전검토 후 30일 안에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 이후 상정 안건과 자문위원을 확정하고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자문을 진행하고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한다.
자문단은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총 5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주민참여 24명, 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 13명, 공인회계사 및 변호사 등 기타 9명, 소관 부서장 4명이다. 특히 주민참여 분야는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지난 7월 구는 신속지원센터를 신설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처리 돕고 주민에게 지역 사정에 맞는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 구성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비사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항에 대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주민 의견을 더욱 많이 반영하며 원활한 정비사업 신속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