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대한민국 대통령실대통령실도 '112 녹취록' 공개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문책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 다음 날,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최우선 순위를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메시지도 주로 제도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러나 경찰의 미흡한 대처가 112 녹취록을 통해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크게 변했다.
한 참모는 "112 녹취록 내용을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초기 대응이나 메시지가 달랐을 것"이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참모는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면서 관리 의무가 생긴 거라며 이제는 책임자를 가려야 하는 문제가 됐다고 했다.
여론이 싸늘해지면서 윤희근 경찰청장의 경질은 시간 문제일 뿐 사실상 불가피하다는 게 대체적 기류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거취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신중한 분위기인데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결정할 거란 의견이 아직은 더 많다.
'이 장관 경질론'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실 관계자는 철저한 감찰과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볼 거라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한덕수 총리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게 경찰의 기본 임무라며 경찰 책임에 일단 무게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