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제주시제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올해 민방위 교육을 미이수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2차 보충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안전부 민방위 교육지침 변경으로 대원별 연차에 상관없이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로 수강하게 되었으며, 상반기 본교육(4. 1.~6. 30.)과 하반기 1차 보충교육(9. 1.~10. 15.)이 실시된 바 있다.
전체 민방위 대원의 약 92%인 27,629명이 본교육 또는 1차 보충교육을 이수하였고, 이번 2차 보충교육은 이 이수자들을 제외한 미이수자 2,4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방위대원은 11. 1.(화) ~ 12. 15.(목) 기간 중 제주시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스마트민방위교육(www.cdec.kr)’에 접속 후 본인인증을 거쳐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이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들은 민방위대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한 민방위 제도 전반을 이해하고,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방법 및 민방위사태와 재난을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학습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2차 보충교육이 올해 마지막 민방위 교육인 만큼, 많은 민방위대원들이 교육을 이수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