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민주당이 '보이콧'한 데 대해 "30여 년 간 헌정사의 관행으로 굳어져 온 게 어제부로 무너졌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민주당의 시정연설 불참 관련 질문에 "안타깝다"며 "앞으로는 정치 상황에 따라 대통령 시정연설에 국회의원의 불참이 종종 생기지 않겠느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야당의 시정연설 불참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약해지는 거 아니냐"며 "국회를 위해 바람직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좋은 관행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지켜져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 시정연설에서 야당과의 협치 메시지가 없었다'는 지적에는 "시정연설에서 '야당'이라는 말을 안 썼지만, 국회의 협력과 협조를 얘기했다"고 반박했다.
시정연설 내용에 대해서는 "국민의 혈세를 어떻게 쓸 것인지 국회와 국민께,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건전재정 기조로 안정을 꾀하는 확고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려 국제신인도를 확고히 구축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