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이 금천종합복지타운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승강기 사고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 모의훈련은 공단 직원과 승강기 관리 업체의 합동 훈련으로 정전 또는 고장 시 승객의 안전을 위해 여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5단계로 △1단계-승객이 탑승 후 사고 발생 △2단계-비상 호출을 통한 구조 요청 △3단계-현장 구조 작업 실시 △4단계-구조 후 승객 안전 확인 및 응급 활동 △5단계-재발 방지를 위한 원인 파악 및 조치로 승강기 사고가 일어날 때 구출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나눠 실제 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훈련했다.
해당 훈련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이용자들이 승강기 사고 시 대처 요령을 알 수 있도록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한편, 11월에는 지하주차장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 응급 상황 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