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시민과의 대화에서 일류순천 도약위한 시민 참여 협조 구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달 19일 시작한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까지 15개 면․동 지역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비전과 지역주민의 관심사항, 불편사항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직접 PT로 시정보고를 하며 민선 8기 비전과 주요 현안, 공약사항 등 시민들과 시정운영의 핵심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노 시장은 2시간 가까운 대화 시간 내내 선 채로 시정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설명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시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끌어올렸다.
특히, 도심의 주차장 증설에 관한 주민 의견에 대해서는 더 이상 주차장을 만들 부지를 찾기 힘들고 주차난 해결을 위한 근본대책이 되지 않는다며 시민들 스스로 개인 차량 이용을 줄여줄 것을 당부하는 등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소신 있는 답을 하며 진정성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더불어 노 시장은 제안사항 중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시하였으며,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제안자에게 현재 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소상히 안내하도록 했다.
대화에 참석한 주민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가지고 답변하시는 모습과 시정운영에 대한 시장님의 열정을 보며 시정에 대한 믿음과 기대감이 커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 순천의 주인공은 순천시민이며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지면 행정의 목표점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다”라며 “순천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류 순천으로의 도약을 위해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