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검찰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군을 추리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다.
법무부는 오늘(16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추천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회의가 끝난 뒤 검찰총장 후보군 3~4명을 추려 발표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추천위 테이블에 올라가는 후보는 총 9명이다.
현직 검사는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이하 기수 순) 법무연수원장 ·김후곤 서울고검장·노정연 부산고검장·이두봉 대전고검장·이주형 수원고검장·조종태(이상 25기) 광주고검장·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7명으로 모두 고검장급이다.
전직 검찰 간부는 구본선(23기) 전 광주고검장·차맹기(24기)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2명이다.
위원장을 맡은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는 지난달 19일까지 국민 천거로 검찰총장 후보를 추천받아 검증 절차를 진행해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추천위가 추천한 인물 중 한 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신임 검찰총장이 최종 임명된다.
현직 중에서는 여환섭 법무연수원장·김후곤 고검장·이원석 대검 차장이 차기 총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외부 인사로는 구본선 전 고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