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검찰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군을 추리는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린다.
법무부는 오늘(16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추천위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천위는 회의가 끝난 뒤 검찰총장 후보군 3~4명을 추려 발표할 예정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추천위 테이블에 올라가는 후보는 총 9명이다.
현직 검사는 여환섭(사법연수원 24기·이하 기수 순) 법무연수원장 ·김후곤 서울고검장·노정연 부산고검장·이두봉 대전고검장·이주형 수원고검장·조종태(이상 25기) 광주고검장·이원석(27기)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7명으로 모두 고검장급이다.
전직 검찰 간부는 구본선(23기) 전 광주고검장·차맹기(24기) 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2명이다.
위원장을 맡은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는 지난달 19일까지 국민 천거로 검찰총장 후보를 추천받아 검증 절차를 진행해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추천위가 추천한 인물 중 한 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신임 검찰총장이 최종 임명된다.
현직 중에서는 여환섭 법무연수원장·김후곤 고검장·이원석 대검 차장이 차기 총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외부 인사로는 구본선 전 고검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