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전북도청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가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022년 고수온·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유관기관(도, 시·군, 수과원) 간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피해 발생 빈도가 높거나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으로 어가 피해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내 양식장은 천해양식이 121건 443ha, 내수면 양식은 790건 348ha으로, 여기서 자라는 어·패류 양식생물은 여름철 수온이 상승 하게 되면 용존산소 부족 등으로 스트레스 및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감염과 함께 대량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도는 이를 대비하기 위하여 양식장 고수온에 호응이 높은 지하수 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고수온·폭염 직접 대응 물품인 산소발생기·차광막·액화산소공급기 공급 등 총 3개 사업에 6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95% 이상의 대응장비 등을 지원 완료했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긴 어렵지만,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고수온·폭염 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