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회전목마’를 펴냈다.
회전목마는 굴곡진 현대사의 흐름을 담은 소설이다. 소설 속 주인공 ‘현도현’의 삶은 현대사를 관통한다. 소시민이 겪는 우리 역사와 사회의 흐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격동의 현대사를 관통한 주인공 현도현, 그 세대의 연대기를 소설 한 편에 녹여 보려 했다”며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소설적 허구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성취와 상실, 사랑과 자유를 꿈꾸는 영혼의 날갯짓은 작가의 분신과 같다”고 말했다.
1부부터 7부까지 이뤄진 이야기는 다채로운 색채를 품고 있다. 주인공과 고아로 자란 소녀 ‘다혜’와의 애틋한 사연, 한반도의 아픔 이산가족의 한, 가난한 젊은이의 성장기 그리고 낭만과 현실 사이 젊은이의 고뇌, 산업화 시대 속 소시민의 삶, 풋풋한 젊은 날의 사랑과 황혼녘 인간이 느끼는 담담한 감정. 이 모든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주인공 현도현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젊은 날부터 품고 살아온 자유와 올곧음 그 굳센 심지를 저자의 마음에도 생생하게 내면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