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은 오늘(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제1회 양성평등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포럼은 부산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양성평등 관련 최근 이슈를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성평등 도시 조성 공감대 형성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포럼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여성권익 ▲경영․경제 ▲과학기술․환경 ▲교육․복지 ▲문화․예술 ▲사회․공공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총 100명의 회원을 모집했고, 지난 6월 25일에는 제1차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양성평등정책 의제와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제1회 포럼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100명의 회원이 처음으로 모여 대면으로 소통하는 자리다.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4개 여성단체협의회 대표 등을 비롯해 포럼 회원과 일반시민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양성평등정책 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강연자로 초청돼 ‘부산의 미래, 함께의 가치’라는 주제로 부산이 열어갈 새로운 미래와 부산시 여성정책의 방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향후 이 포럼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조성을 위한 양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발전에 필수요건으로, 양성평등한 부산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일”이라며, “양성평등을 사회 보편의 가치와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