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제주시제주시와 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영수)는 여름철 청소년이 많이 찾는 피서지 주변 및 번화가 등에 대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해수욕장, 관광지 등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도·점검은 7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시 전역에서 민관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청소년 대상 주류 또는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인근 업소, 지역민, 관광객 대상 청소년 유해 홍보물 배부 등의 내용을 확인한다.
특히 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및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활동도 병행한다.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보호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청소년이 휴식과 재충전, 자기개발 등으로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