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전주시청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와 전주시치과의사회 행복한동행봉사회(회장 조세열), 전주은화학교(교장 박효수)는 21일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장애학생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보철치료 등 폭넓은 지원과 전문성 향상 등 은화학교 구강보건실을 활성화시키는 게 목적이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진료(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과진료(레진, 발치, 잇몸치료) △치과보철(크라운, 브릿지) 진료 및 지원 △전동칫솔 대여사업 등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개인별 교육 △칫솔 치약 구비환경 조성 △진료 시 행동조절 등의 문제로 전신마취가 필요한 저소득 중증장애 학생에 대한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진료 의뢰 및 치료비 일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전주시치과의사회 행복한동행봉사회는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치과 진료 접근성 및 전문성을 높여 구강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2001년 설치된 은화학교 구강보건실은 일반치과의원과 똑같은 장비·시설을 갖췄다. 보건소는 그동안 은화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구강교육,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충치치료 등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장애학생의 집단생활 시설인 학교에서 구강건강을 위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구강질환 예방과 초기 발견, 치료,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 태도 변화 등을 통해 구강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은화학교 구강보건실을 기존보다 활성화시켜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구강건강 형평성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장애학생의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