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은평구청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제빵 동아리 “빵사모”의 재능기부로 만든 수제빵 600여개를 저소득층 100가구에 제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위 사업은 2022년 ‘더 좋은 은평’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월부터 역촌동주민센터(동장 이동섭) 3층 조리실에서 제빵 동아리 봉사자들이 매월 1회 직접 빵을 만들고 빵꾸러미를 포장한다.
특히 이번에는 지역 역마을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빵과 부채를 만들고 빈곤위기가구에 나눔으로써 복지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꾸러미는 내방 저소득층 주민뿐 아니라 외부활동이 어려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방문 전달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복지서비스 등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연말까지 해당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빵 만들기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눔문화를 알려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역사회를 살피겠다”고 밝혔다.